IMCA 설립부터 그동안 진흥회의 핵심 역할을 해주신
조한울 이사(목사)님께서
우쿨렐레와 교육프로그램을 들고 아프리카 세네갈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모임은 환송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로서 아쉽게도 매주 정기 회의 때 뵐수는 없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우쿨렐레를 통한 문화선교와 비젼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IMCA의 해외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한 걸음이라는
사명으로 멀리서도 서로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