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IMCA이사장이며 요람뮤직 대표인 장태화는 50대의 우쿨렐레를 싣고 마다가스카르을 향했습니다.

바오밥 나무가 있는 무른다바 트리니티 학교을 방문하여 50명의 우쿨렐레 4일 수업을 진행하였고 100명의 합창단과 함께 

학교공연,해변공연 그리고 바오밥 아래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신미식 작사 장태화 작곡의 바오밥나무아래서 와 춤을추며노래해, 한국의 아리랑과 동요등을 배운 학생들은 많은 현지 사람들 

앞에서 태어나 처음 우쿨렐레 공연을 하게되었습니다.

트리니티 교장인 김한나선생님은 너무나 가난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고 표정도 너무 밝아졌다며 행복해 하셨습니다.

이번일정은 정초신감독님의 다큐영화로도 소개됩니다.

 

세계 빈민국 아이들에게 음악으로 희망을주는 "드림투게더"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될수있도록 많은 관심바랍니다.